10월 [181031] 새참 먹는 아낙 (포토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거창군 조회 321회 댓글 0건 본문 새참 먹는 아낙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서리까지 내린 31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월곡 마을 앞 들녘에서 양파 모종을 심던 아낙들이 모닥불 앞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새참을 먹고 있다. 이날 아침 경남 거창의 최저 기온은 -0.5도를 보였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