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1120] 곶감으로 가는 여정 (포토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거창군 조회 297회 댓글 0건 본문 곶감으로 가는 여정 20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농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감을 매달고 있다. 속살을 드러낸 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맑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한 달이 지나면 반 건시가 되고 두 달 정도면 완전한 곶감이 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