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남하면 [181031] 새참 먹는 아낙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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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창군 댓글 0건 조회 324회본문
새참 먹는 아낙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서리까지 내린 31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월곡 마을 앞 들녘에서
양파 모종을 심던 아낙들이 모닥불 앞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새참을 먹고 있다.
이날 아침 경남 거창의 최저 기온은 -0.5도를 보였다.
새참 먹는 아낙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서리까지 내린 31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월곡 마을 앞 들녘에서
양파 모종을 심던 아낙들이 모닥불 앞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새참을 먹고 있다.
이날 아침 경남 거창의 최저 기온은 -0.5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