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가북면 [190819] 새콤달콤 거창 오미자 첫 수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거창군 댓글 0건 조회 401회 본문 [190819] 새콤달콤 거창 오미자 첫 수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은 19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수도산(1,317m) 자락의 수도산 농원에서 박종우씨(71세) 부부가 해발 600m에서 자란 탐스러운 오미자를 올들어 첫 수확하고 있다. PC - 마우스 오른쪽 클릭 [다른이름으로 저장] 모바일 - 사진을 길게 누른 후 [저장] 목록 이전글[190822] 가을의 문턱, 시원하게 내리는 장대비 다음글[190813] 폭염 속 옥수수 말리기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