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0221] 햇볕 좋은날 '이불 빨래 말려요' (위천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거창군 조회 261회 댓글 0건 검색 본문 [190221] 햇볕 좋은날 '이불 빨래 말려요' (위천면) 낮 기온이 12도까지 올라 평년 기온의 2~3도 가량 웃돌아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남산마을에 찾아가는 빨래방이 찾아와 주민들이 세탁한 빨래를 말리고 있다. PC - 마우스 오른쪽 클릭 [다른이름으로 저장] 모바일 - 사진을 길게 누른 후 [저장]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