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0729]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아래 첫 자작나무숲 (용암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거창군 조회 277회 댓글 0건 본문 [210729]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아래 첫 자작나무숲 (용암리)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9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해발 1000m 넘는 산에 순백의 자태를 드러낸 수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