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0805] 빨간 고추와 어머니 (상천리 덕거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거창군 조회 161회 댓글 0건 본문 [210805] 빨간 고추와 어머니 (상천리 덕거마을)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는 시기인 입추를 이틀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덕거마을 어귀에서 한 어머니가 음식에 넣을 붉은 고추를 평상에 따다 놓았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