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위천면 [210805] 빨간 고추와 어머니 (상천리 덕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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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창군 댓글 0건 조회 159회본문
[210805] 빨간 고추와 어머니 (상천리 덕거마을)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는 시기인 입추를 이틀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덕거마을 어귀에서 한 어머니가 음식에 넣을 붉은 고추를 평상에 따다 놓았다.[210805] 빨간 고추와 어머니 (상천리 덕거마을)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는 시기인 입추를 이틀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덕거마을 어귀에서 한 어머니가 음식에 넣을 붉은 고추를 평상에 따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