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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마리면 [210318] 춘분 앞둔 들녘, 봄이 파릇파릇 (영승마을 앞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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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창군 댓글 0건 조회 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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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8] 춘분 앞둔 들녘, 봄이 파릇파릇 (영승마을 앞 들녘)

절기상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들녘에 봄이 파릇파릇 올라오고 있다. 27Wor6NV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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