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가북면 [210729]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아래 첫 자작나무숲 (용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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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창군 댓글 0건 조회 274회본문
[210729]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아래 첫 자작나무숲 (용암리)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9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해발 1000m 넘는 산에 순백의 자태를 드러낸 수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210729]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아래 첫 자작나무숲 (용암리)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9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해발 1000m 넘는 산에 순백의 자태를 드러낸 수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