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0113] 내 집 앞 눈 치우는 주민 “정겹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거창군 댓글 0건 조회 162회 본문 내 집 앞 눈 치우는 주민 “정겹다” 13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 개삼마을에 눈이 내린 가운데 마을 주민이 눈을 쓸고 있다. 목록 이전글[220125] 눈 오는 날의 동심 다음글[220104] 1년 중 가장 추운 ‘소한’ 앞두고... 눈썰매 타러 왔어요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