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위천면 [230706] 계곡 물에 발 담그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거창군 댓글 0건 조회 13회 본문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6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에 놀러온 관광객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목록 이전글[230709] 무더위엔 물폭탄이 최고 다음글[230629] 거창창포원 연꽃 '활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