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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7] 오늘 입추, 영글어가는 수세미 (포토뉴스) 새창
오늘 입추, 영글어가는 수세미절기상 입추인 7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가남정보화마을의 수세미 터널에서 두 모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