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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 ‘거창 딸기 맛보세요’12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딸기 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 [201109] ‘회춘 푸드’ 거창 천년초 열매 수확9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거창천년초농원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세계 유일의 신토불이 선인장인 천년초 열매를 농민들이 수확하고 있다. 쳔년초는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위염, 신장염, 고혈압, 당뇨, 심장병, 신경통, 등에 효능이 있고 병충해에 강해 농약을 사용 할 필요가 없다.

  • [201104] 속이 꽉찬 거창 김장배추4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 해발 700m의 오세일(60세)씨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가을 김장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 [201028]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 전시2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 국화가 만개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201021] 여심 흔드는 노란 가을 (의동마을)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 [201012] 거창, 가을 사과 수확 (송계농원) 12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의 송계농원에서 귀농 3년째인 최병진(48세)씨가 부사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가을철 수확하는 부사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해 이듬해 4월까지 저장 할 수 있다.

  • [201007] 맑고 깨끗한 가을 하늘과 코스모스 (거창 창포원) 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 창포원에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 [201005] 가을바람에 살랑거리는 구절초 (감악산 정상부근) 5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부근에 만개한 구절초가 가을바람에 살랑거리고 있다.

  • [200924] 가을 향기 전하는 '아스타' (감악산 풍력단지) 24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풍력단지 부근에 국화과 식물인 '아스타'꽃이 활짝 피어 있다. 아스타는 대부분 유라시아 대륙에 분포하고, 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핀다.

  • [200921] 거창 하늘에서 본 추분 들녘 (중유리 신촌마을)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이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 [200917] 강력한 천연 항암제 ‘포포열매’ 수확해요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 17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 이승원(64)씨 부부가 강력한 천연 항암성분을 가진 포포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포포나무는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나무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망고를 더한 맛으로 당도와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항암 성분을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 [200914] 추석 앞두고 빨갛게 영근 거창 사과 수확 (봉계리 땀내기농원)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14일 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땀내기 농원 하완기(48세)씨 사과밭에서 하씨의 아들이 긴 장마와 3번의 태풍을 이기고 빨갛게 잘 영근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 [200910] 사랑하는 부모님께 산양삼 선물하세요 코로나19로 올해 추석 선물의 키워드를 건강과 위생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석을 20여일 앞둔 10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세)씨 부부가 추석 선물용 산양삼을 수확하고 있다.

  • [200903] 한톨의 쌀도 세웁니다 (남상면 월평들) 3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들에 태풍 ‘마이삭’이 밤새 할퀴고 간 들녘에서 농민들이 한 톨의 쌀을 더 건지기 위해 쓰러진 벼를 세워 묶고 있다.

  • [200827] 옥수수가 주렁주렁 (덕거마을) 27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덕거마을의 가게 앞 쉼터에서 주렁주렁 매달린 옥수수 아래에서 주민들이 쉬고 있다.

  • [200825] 하늘이 콕 찍은 ‘보조개 사과’ 수확 2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의 한 농가에서 지난 6월 쏟아진 우박에 맞은 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키운 상처투성이 홍로 사과를 농민들이 수확하고 있다. 이번에 수확하는 우박 맞은 사과는 거창군과 각 기관단체에서 특판 행사와 사과즙 등 가공 판매를 통해 우박 피해 사과 팔주기에 나설 계획이다.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멍든 농심에 희망이 필요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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