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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6] 봄향기 가득한 꽃시장 절기상 우수를 사흘 앞둔 1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위천천 둔치 봄꽃시장에서 한 상인이 꽃에 물을 주고 있다.
[230210] 순백의 눈꽃 터널 속으로 10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건계정 산책로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눈꽃 터널을 연출하고 있다.
[230208] 이른 봄, 봄벌깨우기온화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를 짓는 한 농가에서 봄벌깨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봄벌깨우기 작업이란 동면을 하지 않는 꿀벌한테 봄이 온 것처럼 화분과 사양액을 공급해 벌통 안의 온도를 높여 일찍 강군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230202] 입춘, 청년이 만든 딸기 드세요!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새벽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청년경영 실습 임대농장 딸기 하우스 될농(농업으로 잘 될 농들)에서 청년 귀농인이 딸기를 따고 있다.
[230125] 강추위에 몸단장하는 오리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25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황강의 한 보 아래에서 차가운 물살을 맞으며 이곳을 찾은 오리들이 몸단장을 하고 있다.
[230116] ‘설 대목 전통시장 놀러 왔어요’설 명절을 엿새 앞둔 16일 경남 거창군 거창 전통시장에 도시에서 온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참가 학생들이 설 대목 전통시장을 방문해 어묵을 먹고 있다
[230111] 설 선물은 거창사과가 최고!11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원봉계 마을 봉계사과작목반 반원들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택배용 부사 사과를 하차하고 있다.
[230112] 우리가 바로 미래의 손흥민이다.12일 경남 거창군 거창스포츠파그에서 ‘2023년 거창군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초등학교 참가자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는 전국 초등학교 축구부 38개 팀에서 4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하고 있다.
[230105] 소한 앞두고 '겨울왕국' 준비 한창소한을 하루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에서 오는 7일부터 개최되는 ‘제14회 금원산 얼음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