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 페이지 열람 중
물안개 핀 거창 황강 25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합천호 상류 강가에 물안개가 피어 있다.
[181024] 노랗게 물든 가을 (포토뉴스)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가을 하늘에 탐스럽게 달린 사과’ 18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덕유산이 시작되는 첫머리인 삼봉산(1254m) 아래의 한 고랭지 사과밭에서 중만생종인 부사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 남덕유산 월성계곡의 가을 단풍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아름답게 단풍이 물들고 있다.
‘코스모스 꽃밭에서 가을 만끽하는 아이들’ 15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심소정 생태학습장에 코스모스 꽃이 활짝 핀 가운데 아이들이 가을을 만끽하며 뛰어 놀고 있다.
안개 낀 황금 들판 안개 낀 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의 황금 들판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거창 수승대 꽃무릇 만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명승 수승대에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이 활짝 만개했다.
‘시원한 플라이보드쇼’ 8일 2018거창한마당 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지르는 거창터미널 앞 위천천에서 부대행사로세계랭킹 1위 박진민 선수가 함께하는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지고 있다.
냉해 폭염 가뭄 태풍 다 이겨낸 추석용 홍로사과 수확4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원봉계 마을의 이해룡씨가 냉해와 폭염과 이기고 빨갛게 익은 추석용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성큼 다가온 가을하늘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남산리 오로라 승마장의 말들이 짙푸른 하늘아래서 풀을 뜯어 먹고 있다.
‘비에 젖은 참새’말복인 16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강변의 풀밭에 폭염을 식혀주는 비가 내려 참새들이 몸을 적시고 있다.
오늘 입추, 영글어가는 수세미절기상 입추인 7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가남정보화마을의 수세미 터널에서 두 모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입추 하루 앞두고 “더위야 가라”입추를 하루 앞둔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시내를 가로 지르는 위천천에 개장한 거창미니워터파크에서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바나나 보트를 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거창, 게르마늄 아로니아 수확23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 이승원(62세)씨 부부가 잘 익은 게르마늄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이곳 농원은 아로니아 판매 및 수확체험도 병행하며 생과·분말·즙·젤리·감자반 판매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심봤다! 덕유산 산양삼 채심 보양식을 만들어 먹는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남덕유산 자락인 빼재 삼산원 강삼석씨(56)가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덕유산의 야생 환경에서 생육한 10~15년근 산양삼을 채심하고 있다.
파란 여름 들녘에서 피사리 작업하는 농민 10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벼 사이의 잡초를 제거하는 피사리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