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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6]텅 빈 하늘을 걸어요 새창
[221106]텅 빈 하늘을 걸어요 10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출렁다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경관을 감상하며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