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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게시판 내 결과

  • [220821]가을의 문턱, 활짝 핀 백일홍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가조온천지구내를 찾은 관광객들이 백일홍 사잇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 [220807]오늘 입추, 고추 말리는 농가가을로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농가에서 갓 수확한 홍고추를 볕에 말리고 있다.

  • [220805]‘무더위 피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공연 봐요’5일 오후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에서 피서객들이무더위를피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슬로바키아의 하모니팀의 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금일 밤 20시 극단 해보마의 ‘두드려라 맥베스!’ 공연을 끝으로 1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 [220729]여름 밤, 자연과 함께하는 연극29일 저녁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에서 구연서원과 배롱나무를 배경 삼아 음악극 춘향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곳 구연서원의 공연은 연극이 주는 재미와 더불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 [220723]신나는 비누방울 공연23일 오후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프린지 공연이 열리고 있는 거창군청 앞 문화광장에서 아이들이 매직 버블쇼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 [220720]거창 수승대 구연서원 배롱나무꽃 만개20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구연서원에 배롱나무 꽃이 만개했다. 배롱나무는 무더위가 한창인 7∼8월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 꽃으로 붉은 꽃이 100일 동안 핀다고 ‘백일홍 나무’라고도 불린다. 이곳 수승대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15일간 거창국제연극제가 4년 만에 개최되는 곳이다.

  • [220717] ‘물놀이에 더위가 싹‘ 휴일이자 제헌절인 1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매일 용수 교체와 주기적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매주 월요일과 악천후시는 휴장한다.

  • [220714] 4만 송이 해바라기꽃 만개 14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꽃이 만개 했다. 경상남도 제1호 지방 정원인 거창창포원은 키즈카페와 북카페 등 방문객 편의시설과 여름 꽃인 백련, 홍련이 만발한 가운데 내달 7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 [220704]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에 핀 능소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고가마을 담장에 능소화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황산마을은 2013년 (사)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연합회로부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7호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 [220702]더워도 축구가 좋아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 축구체험 참가 선수들이 대한축구협회(KFA) 전임 및 지역지도자 지도하에 기본기 훈련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참가자 가운데 25명을 선발해 9월중 2단계 축구클리닉을 실시하고 최종 6명은 유럽 명문 구단도 방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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